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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201703.26 [울산매일] 경주 자동차박물관 전시 차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들어선 자동차박물관에 전시하는 차.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제공=연합뉴스]   기자 : 출처 : 울산매일 원본링크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923
201703.26 [영남뉴스] 세계적인 명차! 경주보문단지에 오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경주시 보문로 132-22)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10:00 ~ 20:00 추후 연장 가능)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출처 : 영남뉴스 원본링크 : http://ynnews.pe.kr/board.php?board=kkknotice&command=body&no=596&search=%C0%DA%B5%BF%C2%F7%B9%DA%B9%B0%B0%FC&shwhere=tbody
201703.25 [엘뉴스] 세계적인 명차! 경주에 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 경주 보문단지에 개관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3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경주시 보문로 132-22)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3월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10:00 ~ 20:00 추후 연장 가능)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김동현 lnews@lnews.tv 출처 : 엘뉴스 원본링크 : http://www.lnews.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36&idx=53035
201703.24 [CBN뉴스경북] 경주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개관!!   [이재영 기자]=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 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경주시 보문로 132-22)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금년도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   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추후 연장 가능)이며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이재영 출처 : CBN뉴스경북 원본링크 : http://www.icb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06&idx=68882
201703.24 [드림 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박물관 경주 보문 단지 개관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개관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인다. 또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경주시 보문로 132-22)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3월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10:00 ~ 20:00 추후 연장 가능)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김영호 출처 : 드림 저널 원본링크 : http://www.newsdream.net/sub_read.html?uid=20017  
201703.24 [아시아일보] 경주의 새로운 볼거리 자동차 박물관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자동차박물관 개관   △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개관한다.   [아시아일보/이민석 기자]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개관한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세계자동차 박물관은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며,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기자 : 이민석 출처 : 아시아일보 영남 원본링크 : http://www.asiailbo.co.kr/etnews/?fn=v&no=240047&cid=21050600&pg=
201703.24 [컨슈머타임스] 경주 보문 단지 자동차 박물관 개관   [컨슈머타임스 문성희 기자]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자동차 박물관’이 들어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최대의 ‘자동차 박물관’이 29일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에는 세계최초 내연 자동차인 벤츠 페이턴트와 클래식 자동차, 국내 추억의 자동차 등이 전시돼 130여 년 국내외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다. 또 할리우드 스타들의 자동차, 역대 대통령이 타고다니던 자동차 등 희귀 자동차도 볼 수 있다. 박물관은 개관을 앞두고 세계 20여 개 자동차 회사가 제작한 100 여대 자동차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에는 전시장 외에도 자동차 카페, 키즈 카페, 포토존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이다.   기자 : 문성희 출처 : 컨슈머타임스 원본링크 :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1849
201703.24 [국토일보]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박물관, 이달 29일 본격 시동... 클래식카 등 다양한 볼거리 눈길 130여년 세계 자동차 역사 '한눈에'···연중무휴·다양한 기획전 운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부릉~ 부릉~ 부르릉~~'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박물관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이달 29일 힘찬 시동을 걸고, 관객들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선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오는 29일 개관식을 갖고, 연중무휴 전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우드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을 만날 수 있다. 130여년 세계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셈이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국내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 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국내 명차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주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게 된다.   세부 관람시설은 1층부터 3층까지 자동차 전시공간이 마련돼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하기에 손색없이 구성됐다. 여기에 3층에는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 ‘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참고로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경주자동차박물관에는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 카페와 푸드코트는 10시부터 2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국내에서 보기 드믄 시설들을 갖춰 자동차박물관으로서의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어린이,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일익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했다.   기자 : 김주영 출처 : 국토일보 원본링크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71224
201703.24 [일요서울] 뛰뛰 빵빵 세계의 모든 명차는 경주에 다 모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 경주 보문단지에 개관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전경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3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경주시 보문로 132-22)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3월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10:00 ~ 20:00 추후 연장 가능)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이성열 symy2030@ilyoseoul.co.kr 출처 : 일요서울 원본링크 : http://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113
201703.24 [NSP통신]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박물관 경주 보문 단지에 개관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 ‘아우토’ 등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을 선보여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으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운영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진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 ‘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특징 있는 시설들을 갖추면서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등 전세대가 공감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조인호 출처 : NSP통신 원본링크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14366
201703.24 [뉴스 1] 화보 세계 차 한 곳에... 경주 자동차 박물관 29일 오픈 오는 29일 개관을 앞둔 경주세계자동차 박물관../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1929년에 생산된 부가티 T35B03./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재규어 클래식 스포츠카./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전 세계에서 유행했던 클래식 자동차./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1960년~70년까지 대통령 으전차량으로 사용됐던 크라이슬러 뉴요커./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사진제공=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News12017.3.2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세계자동차 박물관이 오는 29일 경주시 보문단지에 문을 연다. 24일 박물관 측에 따르면 지하 1층~지상 3층에 1886년 세계 최초의 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벤츠, 포드,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세계 20여개 완성차업체에서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전시한다. 추억의 클래식자동차와 F-1자동차 등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람관 측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코트, 자동차 카페, 키즈카페, 포토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연중 휴일없이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기자 : 최창호 출처 : 뉴스 1 원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630281
201703.24 [프라임 경북뉴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주 보문단지에 개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 경주로 오세요!   ▲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3월 29일 개관한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3월 29일 개관을 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3월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 ~ 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층~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홍대 핫도그 ‘밥스바비’)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카페와 푸드코트 이용시간은 10:00 ~ 20:00 추후 연장 가능)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동차박물관은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하면서 지진 여파로 6개월 여 기간 동안 침체된 경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김진한 press@gbprimenews.com 출처 : 프라임 경북뉴스 원본링크 : http://www.gb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76
201703.24 [일요신문] 국내 최대 자동차박물관 경주 보문단지에 개관   [경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관광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본격 시동을 걸고 관람객과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 카, 예술적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선보이게 되어 130여년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속 추억의 자동차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 등 1900년대부터 1980년대의 국내외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박물관은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대를 구입해 60~70대를 상설 전시하고 3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기획 전시를 연중무휴로 계속 열어갈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지난 1월 26일 준공을 마치고 이달 15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경주시민 등 200 여명을 초청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동차 전시공간(1~3층)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함은 물론, 3층에는 탁트인 보문호 전망을 자랑하는 자동차 카페 ‘아우토’가 고급스런 분위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음료 구매 고객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토존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도 있으며 1층에는 푸드코트와 완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 그 외 박물관 야외 트랙에는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카와 교통안전교육 체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신라문화 유적중심의 경주에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체험학습활동의 최적지인 자동차박물관이 수학여행 최고의 장소는 경주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커다란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김재원 ilyodg@ilyo.co.kr 출처 : 일요신문 원본링크 :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38963#close_kova
201703.24 [연합뉴스] 세계 명차 한자리에... 경주 보문관광단지 자동차 박물관 개관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박물관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박물관에는 1886년 세계 최초 내연 휘발유 자동차인 독일 벤츠 페이턴트, 할리우드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한 차, 클래식 자동차, 희귀 자동차 등을 전시한다. 130여 년 세계 자동차 역사와 우리나라 추억의 자동차를 보여준다.     박물관은 세계 20여 개 완성차 업체가 만든 자동차 100여 대를 사들여 전시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자동차 전시공간, 자동차 카페, 키즈 카페, 포토존 등을 갖췄다.     기자 : 이승형 haru@yna.co.kr 출처 : 연합뉴스 원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134149
201703.21 [서라벌신문] 보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개관 박정희 타던 차보며 눈물 글썽   ▲ 전시된 클래식 카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새 명소가 생겼다. 지난 15일 개관 후, 소문을 들은 매니아들이 진귀한 차를 보기 위해 오고, 관광객과 시민들도 줄을 이을 정도로 인기다. 개관 준비에 3년 넘게 걸린 자동차박물관에는 세계 각국의 명차 70여대가 전시되고 있다.  입구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바겐(1886년식)’이 관람객을 맞이하는데,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주를 시찰할 때 타던 ‘크라이슬러 뉴요커(1969년식)’가 화제다. 어떤 관람객들은 ‘박 대통령이 경주 새마을운동을 진두지휘할 때 타던 자동차’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관장 이재웅)의 전시 차량들은 설립자 구승회 회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해외에서 수집해 복원시킨 차들이다. 지역 인사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휴일 나들이 나선 최양식 시장은 이곳을 찾아 전시품과 한국 자동차 발전상을 유심히 살피면서, “보문관광단지 새 명소가 될 것”이라 했다.   기자 : 홍준석 출처 : 서라벌신문 원본링크 : http://www.srb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7
201703.19 [포항mbc] 세계 명차가 한자리에   ◀ANC▶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 명차 70여 대가 전시 중인데, 경주 관광에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END▶ ◀ANC▶ 세계 최초의 가솔린 차 페이턴트 모터바겐, 박물관측이 독일 다임러 그룹에 주문해 직접 들여왔습니다. 영화배우 제임스 딘이 사랑했던 포르쉐 스파이더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타고 다녔다는 크라이슬러 뉴요커까지. 시대를 초월한 세계 명차 70여 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INT▶손성민/울산광역시 동부동 "아빠와 놀러와서 좋고 신기한 차도 많이 보고 좋아요." 복고풍의 파스텔 색과 유려한 곡선을 뽐내는 1900년대 초반의 클래식 카는 지금 당장 도로를 달려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S/U)개관 준비에만 3년이 걸릴 정도로 해외 각지를 돌며 수집하고 복원한 차들로 즐비합니다. 현대 포니와 기아 3륜 트럭 등 우리나라 자동차 현대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NT▶이나희/울산광역시 신천동 "TV에서만 보던 옛날 차들을 직접 보고 경험해서 더 좋았어요." 국내 최대 규모로 경주 보문 관광단지에 조성된 이 박물관에는 차량 전시 외에 어린이들의 교통 교육시설 등도 들어섰습니다.   ◀INT▶이재용 관장/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유적 문화 중심의 경주에 일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의 만남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볼거리, 체험 등으로 경주 관광산업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자동차 마니아 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자 : 박상완 출처 : MBC뉴스 원본링크 : http://www.phmbc.co.kr/news/news_desk?idx=248737&search_type=content&search_word=%EC%9E%90%EB%8F%99%EC%B0%A8%EB%B0%95%EB%AC%BC%EA%B4%80&mode=view
201703.17 [채널A - 뉴스TOP10] 박정희의 그때 그 차   오늘 채널A <뉴스TOP10>에는 여상원 변호사 / 하종대 동아일보 논설위원 / 허만섭 신동아 차장 / 길진균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가 함께 합니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박정희 전 대통령 차량 전시 ‘크라이슬러 뉴요커’, 박정희 전 대통령 경상북도 시찰용 차량   기자 : 출처 : 채널A - 뉴스TOP10 원본링크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28792
201703.16 [경주신문] 경주 세계자동차 박물관 세계적 명차! 경주에 다 모였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별 기획전시   ↑↑ 전 세계 20여 완성 업체가 만든 명품카 100여 대를 보유하고 있는 경주자동차박물관 전시장. ⓒ (주)경주신문사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다시 출시된다면 구매하고 싶은 자동차가 있나요?   현대인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치품으로 끊임없는 욕망의 대상이 되어 온 자동차는 오랜 세월 속에서도 고급스러움을 간직하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1900년대부터 1970년대, 벤츠 롤스로이스에서 한국의 시발 택시까지 명차를 전시하고 있는 자동차 박물관이 경주에 탄생했다. 바로 세계 유수의 명품 자동차를 중심으로 국내외 자동차 탄생과 발전의 역사를 한 자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구승회 회장, 이재웅 관장)이 그것으로 지난 15일 개관해 보문단지에 둥지를 튼 것. 오는 29일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보문 호수변을 바라보고 있는 천혜의 경관과 전망을 자랑한다. 이 박물관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과 상설전시를 통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것은 물론, 보존가치가 높은 자동차를 발굴 수집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교통문화체험장, 역사관, 영상관, 힐링로드, 야외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높여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문화의 환상적인 만남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명품 자동차에선 오래될수록 더욱 빛나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난다. 언플러그드한 디자인을 통해 향수를 자극받기도 한다. 이 곳 전시장을 나설때쯤은 최첨단 자동차의 미래를 예견해내는 예지력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오래된 자동차의 시발점에서 다시 첨단의 모티브로 삼을지도..., 혹은 한 대 쯤 꼭 소장하고 싶은 차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비록 꿈일지라도 오늘 이 전시장을 다녀왔다면 그 꿈의 반쯤은 이뤄지지 않았을까?   ↑↑ 전시장에는 각종 희귀 명차, 황실 의전용 자동차, 명화 속 자동차, 스포츠카 등 명품 자동차들이 가득하다. ⓒ (주)경주신문사   -“전세계 20여 완성 업체가 만든 100여 대 보유, 60~70대 교체하며 테마별로 기획전시” 총 6,6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이 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다. 1.2.3층은 자동차전시와 카페,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교육을 겸한 어린이 교통체험장인 야외필드도 갖췄다. 특히 3층 카페는 커피 맛이 일품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세계적 명차들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   전시 차종으로는 벤츠, 포드, 쉐보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 세계 20여 완성차 업체가 만든 클래식카를 비롯해 국산 삼륜차와 시발택시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919~1929년까지 생산된 빈티지 자동차를 전시해 초기 자동차의 모습을 볼 수 있는가하면, 1769년 포병장교 퀴뇨가 만든 인류 최초의 증기기관차,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패이턴트와 헐리우드 스타가 사랑한 명차와 추억의 명화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클래식카, 응답하라 추억의 자동차, 예술적 가치가 높은 세계 4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스포츠 카인 F-1카 등도 전시하고 있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이재웅 관장은 “전세계 20여 완성 업체가 만든 100여 대를 구입해 보유하고 있으며 60~70대를 바꿔 가면서 테마별로 기획전시할 계획이다. 경주의 유적 문화와 함께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 문화와의 만남은 경주에 새로운 문화를 입히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으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 전시장에는 각종 희귀 명차, 황실 의전용 자동차, 명화 속 자동차, 스포츠카 등 명품 자동차들이 가득하다. ⓒ (주)경주신문사   -박정희 전 대통령 지방 시찰시 직접 타고 다녔다는 크라이슬러 뉴욕, 영국 황실 전용 의전 차량 롤스로이스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박물관  주요 전시품으로는 영국 스포츠카의 대표 주자인 트라이엄프 TR2, 수집가들로부터 가장 소장 가치가 뛰어난 자동차로 선정된 쉐보레 슈페리어 F, 외국 고전 영화에 자주 등장한 초창기 자동차시장에서 선보인 미국의 1924년산 쉐보레, 세계적으로 희귀차인 영국의 힐만스트레이트, 영국 황실의 전용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던 롤스로이스, 재규어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스티브맥퀸으로부터 ‘영국의 녹색 쥐’라고 불렸던 재규어 XK -SS,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과 국가 재건운동을 위해 지방 시찰시 직접 타고 다녔다는 크라이슬러 뉴욕 등이 전시되고 있어 명실상부 ‘자동차 박물관’으로서 최대 규모라는 위상을 자랑한다.   이들 자동차는 수년 전부터 주로 자동차 강국인 독일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외국에서 전량 수입해 왔다. 한 대에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것도 많다.   ↑↑ <왼쪽부터> 1975 Oldsmobile 8803, 1968 Fiat 50008, 1929 Bugatti T35B07. ⓒ (주)경주신문사   -희귀명차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계속 선보일 계획  이재웅 관장은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에 이은 2호지만 내륙 지방에선 유일한 박물관이다. 우리 박물관은 자동차 박물관의 필요성에 기인해, 만 3년만에 개관했다. 통관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수입시 절차도 까다로워 준비 기간이 더욱 길어졌었다. 신차의 경우는 통관 절차가 용이한데 비해 오래된 차들은 구입 절차가 까다로워 더욱 힘들었다. 차량 구입에만 만 2년여가 소요됐다. 주종은 올드카, 클래식카가 대부분이다”면서 차 마다의 역사와 차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들을 요약해 스토리텔링하는데도 정성을 들였다고 했다. 이들 전시된 차량들은 자동차 매니아뿐만 아니라 원하는 이들에게 판매도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차종의 전시를 유발한다. 이 관장은 “차 구입시 통관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었지만 희귀명차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리고 전했다.    기자 : 선애경 violetta22@naver.com 출처 : 경주신문 원본링크 :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28&idx=52570
201703.15 [경북연합일보]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15일 개관 경주의 관광지와 연계한 볼거리 제공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한 기획과 상설전시   ↑↑ 사진: 15일 개관한 '경주세계자동차 박물관'은 경주의 문화 유적 등 관광지와 연계해 자동차 역사,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개관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최병구 기자 ⓒ 경북연합일보 세상 모든 남성들이 열광하는 자동차, 남성들의 원초적 마초 본성과 로망을 일깨워 줄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이 15일 개관을 했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은 보문단지내 보문호가 바라보이는 곳에 보문호반 둘레길과 경주 명소인 물너울교, 동궁원 등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어 경주 최고의 장관을 자랑한다. 개관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박물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관으로 경주의 문화 유적 등 관광지와 연계해 자동차 역사,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오래된 클래식 빈티지 카까지 세계의 다양한 차를 전시한다.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지구상에는 약 6억대의 자동차가 굴러다니며 매년 약 6,000만 대의 자동차가 생산되고 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자동차.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자 꿈과 미래이다. 경주 세계자동차 박물관은 국내외 역사, 문화와 향기가 묻어나는 보존가치 있는 자동차를 발굴 수집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한 기획전과 상설전시를 할 계획이다.   ⓒ 경북연합일보 자동차의 역사는 1765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발명으로 시작해 1886년 독일의 ‘칼 벤츠’가 최초내연휘발유 자동차를 만든 것을 기원으로 130여년이 됐다. 우리나라는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차의 부품조립(시발택시)으로부터 1975년 국산모델 현대포니개발을 시점으로 자동차생산국으로서 기초를 다져 지난해 자동차 총생산량이 국내외 760만대를 기록 , 연속 세계5위의 생산국이다.   이재웅 관장은 "21세기의 자동차는, 산업의성장 과 운송수단의 편리함을 넘어 자동차에 묻어나는 문화와 향기로 자기만의 독특한 취향과 개성으로 자동차문화를 만들고 향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유럽 과 미국 , 일본 등은 지역마다 자동차박물관을 세워 누구나 쉽게 자동차 역사, 문화를 관광하며 배우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자동차에 예술, 역사 ,문화 향기를 담아내고 있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은 박물관 내 전시관과 교통문화 체험장, 역사관, 영상관, 힐링 로드, 야외전시관, 등 특징 있는 시설은 자동차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높인다. 3층 카페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즈놀이터 등은 어린이와 학생, 일반인, 전문연구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며 교통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이재웅 관장은 “ ‘경주보문단지 내에 자동차박물관’ 은 천년신라의 역사문화와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역사, 문화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경주를 찾는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문화 서비스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54-742-8900) 기자 : 김희동 출처 : 경북연합일보 원본링크 : http://www.kbyn.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5&idx=5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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