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신문] 보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개관 |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17-03-21 |
박정희 타던 차보며 눈물 글썽
▲ 전시된 클래식 카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새 명소가 생겼다. 지난 15일 개관 후, 소문을 들은 매니아들이 진귀한 차를 보기 위해 오고, 관광객과 시민들도 줄을 이을 정도로 인기다. 개관 준비에 3년 넘게 걸린 자동차박물관에는 세계 각국의 명차 70여대가 전시되고 있다.
기자 : 홍준석 출처 : 서라벌신문 원본링크 : http://www.srb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