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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보도자료

[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심포지엄] <하> 호찌민 엑스포 성공개최로 국가브랜드 향상시킬 것

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팸투어에 참가한 100여명의 학계 전문가, 공무원, 문화해설사들이 30일 오후 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이 30일 힐튼경주에서 이틀째 열렸다. 이날 세션4에서는 이동우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고유 전통문화와 4차 산업혁명’을, 정란수 한양대 겸임교수(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주’ 대표)가 ‘가장 최근 각광받는 해외 관광사례 탐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해외서 열리는 세 번째 엑스포 ‘역사도시 경주’자부심 가져야   ◆이동우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호찌민 엑스포는 대한민국 국격 향상   “문재인정부 출범 후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문화행사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우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고유 전통문화와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발표에서 “경주문화엑스포는 1998년을 시작으로 20년간 국내외에서 모두 8회에 걸쳐 열렸으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호찌민엑스포는 해외에서 열리는 세 번째 문화엑스포다. 동남아시아 경제·교통의 중심인 호찌민에서 오는 11월9일부터 12월3일까지 25일간 공식행사, 공연, 전시영상, 체험, 경제학술, 연계행사 등 3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브랜드를 향상시키고 문화·경제 등 양국 간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주는 일본 교토, 중국 시안, 이란 이스파한, 터키 이스탄불, 이탈리아 로마 등과 함께 세계 몇 안 되는 역사도시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호찌민엑스포가 경북지역민뿐만 아니라 동남아 진출 기업, 현지 교민, 더 나아가 국민 전체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며 행사 성공을 위해 국민적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사회적 책임 다하는 공정여행 해외사례·지역자원 찾아내야   ◆정란수 한양대 교수- 공정여행이 뜨고 있다   정란수 한양대 겸임교수(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주’ 대표)는 ‘가장 최근 각광받는 해외관광 사례 탐구’ 주제 발표에서 “많은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상관 없는 남의 성공사례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지역이 갖는 가장 훌륭한 자원을 먼저 발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각광받고 있는 해외사례로 △라오스 볼라벤고원의 시눅커피리조트 △태국 치앙마이의 다라데비 리조트 △케냐 나이로비의 야생동물보호소 등을 소개했다. 이어 “국내외 많은 지역에서도 디자인과 색깔을 소재로 관광을 이끌고 있다”며 “태국 후아힌의 렛츠시 리조트, 핀란드 사리셀카의 칵슬라우타넨 등이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의 관광 트렌드 중 하나인 공정여행도 소개했다. 그는 “라오스 루앙프라방도서관의 경우 관광객에게 책을 기부받아 주변 지역 학생에게 나눠 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의 해븐레스토랑은 지역의 교육받지 못한 청년에게 식당 운영법과 조리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관광수용 태세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관광안내소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동시에 관광객이 반드시 찾아야 할 명소가 됐고, 일본 사카이미나토는 열차를 요괴 콘셉트로 꾸며 지역 명물로 부상시켰다”고 강조했다.   동궁원부터 솔거미술관까지…팸투어 성료 100여명 참가…일정 마무리   지난달 29~30일 이틀간 힐튼경주에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던 ‘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이 팸투어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30일 오후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학계 전문가, 공무원, 문화해설사,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가해 동궁원,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솔거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동궁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인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6만4천830㎡에 사계절 관광체험시설인 동궁식물원, 농업연구체험시설, 버드파크 등이 조성됐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보문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 3월 개관됐다. 이곳에서는 130여년의 세계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886년 세계 최초 내연 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포드·쉐보레·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등 전 세계 20여개 완성차 업체에서 만든 자동차 100여 대를 상설 전시하고 있다.   솔거미술관에서는 20세기 한국이 낳은 국민화가 박수근의 특별전이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5월25일 개막식을 갖고 8월31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특별전은 박 화백의 유화·드로잉·탁본·판화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자 : 송종욱 출처 : 영남일보 원본링크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701.010080724340001

관람안내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계절별 마감시간 변경 가능
관람문의 : 054-742-8900

요금안내

성인 청소년 어린이 노인
13,200원 8,000원 8,000원 9,000원
단체관람은 20인 이상 입장시 할인 적용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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